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오블완 챌린지 널리널리 소문내기티스토리에서 11월 7일부터 21일 동안 매일 글쓰기에 도전하는 오블완 챌린지가 시작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오운완이라는 말을 조금 변형한 느낌이 있는데 오늘의 블로그 포스팅 완료라는 뜻입니다. 지금은 오블완 챌린지 이벤트를 널리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오블완 챌린지 프로모션 페이지 URL이 꼭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개발행으로 해주셔야 해요. 당첨자 발표는 11월 둘째 예정이고 상품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입니다. 당첨되신 분은 티스토리 알림을 통해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공유하시고 도전해보시길 바랄게요. [이벤트] 11월 7일(목) 티스토리 글쓰기 챌린지가 온다! feat. 소문내고 커피 쿠폰 받기☕️ [이벤트] 11월 7일(목) 티스토리 ..

입문한 지 아직 한 달이 안 된 나라는 뉴비몬.. 지난번 와이프의 조언으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은 했고 좀 더 검색하여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보통 sitemap이랑 rss를 등록하게 되는데 대체 이게 무엇인지 궁금증이 생겼다. 그러나 내 주변 사람 중에는 물어볼 사람이 없었고 사실 검색하면 다 나오는 정보지만 우리의 ChatGPT에게 먼저 가본다.  역시 무료 버전이지만 아주 빠른 속도로 답을 얻어내었다. 검색을 했다면 보고 싶지도 않은 광고와 쓸데없는 기교에 내가 필요한 답을 얻는 데 걸리는 시간이 더 소요됐을 것이다. 아무튼 이런 뜻을 가지고 있는 sitemap과 rss를 검색엔진에 제출하면 되는데 현재 나의 작지만 소중한 티스토리 블로그 통계를 보면 네이버 유입은 거의..

시작은 이러했다. 지인이 티스토리로 월 10만원 수익을 돌파했다는 소리를 듣고 나서였다. 10만원이라는 금액에 꽂힌 것은 아니었고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발생시켰다는 말에 마음이 움직였던 것 같다.  물론, 이미 훨씬 더 많은 수익을 발생시키거나 유명한 블로거들은 많이 있다. 그러나 가까이에 있는, 어쩌면 일반 직장인의 삶 테두리에 있는 사람의 후기가 좀 더 피부로 느껴지지 않았나 싶다.  그저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다 보니 글은 42개가 되었다. 이 중에 온전히 나의 힘으로 작성한 글보다 정보를 찾고 검색하면서 작성한 글이 더 많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신청은 해놓았지만 아마도 한 번에 될 것 같지는 않다. 하나의 주제로 여러 글을 써야 확률이 높다는데 티스토리를 처음 하다 보니 주제를 정하지 않고 폭..

이제 알았다... 스팸 댓글 아니면 봇으로 달린 댓글들이란 것을... 의심을 가지긴 했는데 확신으로... 티스토리 어렵네 뭔가... 네이버 블로그보다 스팸이랑 봇이 너무 많은 것 같긴 하다. 근데 그것도 모르고 답글 달고 있던 나 ㅋㅋㅋㅋ 휴... 현타와서 답글 호다닥 전부 삭제해버렸다. 좀 찾아보니 몇명 차단도 하고 그래야 깨끗해진다는데... 티스토리 힘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