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이 상당히 높다. 기업 입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인력을 연동할 수 있으니 이득이겠지만 근로자 입장에서는 불리한 계약인 것 같다. 자본주의 시대에서는 근로 환경이든 주거 환경이든 모두 계급별로 나뉘는 느낌이다.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을 불평불만을 늘어놔봤자 어차피 변하는 것은 없다. 방법을 찾고 나아가는 것이 해결 방법일 것이다. 물론 최상위층의 삶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근로자로서는 말이다. 돈을 더 벌고 싶다면 사업을 해야 할 것이고 투자를 잘 해야 할 것이다. 물론 커리어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잘 설계하고 실행에 옮기는 능력이 바탕이 된다는 것은 정답일 것이다. * 출처 : 통계청 경제활동..